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주요암의 겨우 전이가 발생되면 높은 확률로 2-4년 사이에 환자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가능성이 (90%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높습니다. 동행에서 치료가 되었다 관해가 되었다 이런 글을 보고 제가 걱정되는 것은 그 글을 본 다른 분들이희망을 가지실 텐데, 제가 좀 심하게 말씀을 드리면 희망은 없다고 일단 생각하시고, 혹시 나에게 완치, 관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건 제2의 삶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그런 자세로 치료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보호자시라면, 현재 본인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 환자의 보호자가 되기 전과 되고 나서의 삶이 뭔가 크게 변한 점이 없으면 보호자로서 잘못하고 계신 겁니다. 엄마가 환자가 되고나서 3주에 한번씩 월차를 내고 병원을 같이 다니는 것, 적금 통장 하나 깨서 엄마 병원비 보태고 정도로는 어림 없습니다. 보호자 본인의 삶이 뭔가 크게 변하고 불편하고, 미래가 걱정되고, 경제적 부담이 현실로 다가올 정도가 되어야 환자를 위해서 조금이나마 뭔가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흔히들 5년 상대 생존률 데이타를 보고 적게는 30% 많게는 80%이상 치료가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이 수치는 차 떼고 포 떼고 나온 수치 입니다. 일단 상대생존률은 기본적으로 죽는 사람을(자연사 교통사고 일반 병사 등등) 제외하고 뽑아내는 수치 입니다. 그리고 해당 생존률에서 암의 종류중에 비교적 치료가 잘 되고, 재발 전이가 적은 암을 제외하여야 합니다. 폐암, 간암, 췌담도암..등등은 그래서 생존률이 훨씬 낮고 거기에 전이 재발이 있을 경우에는 많이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항암을 시작하게 되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특히 세포독성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