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에서 1-3차 항암제 항암치료 후에 중단을 하면 상태는 급격하게 나빠집니다. 아마 의사는 호스피스 얘기를 할텐데, 호스피스 예약은 해두시기 바랍니다. 상태가 괜찮을 경우 호스피워 입원을 연기할 수도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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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3 마지막 진료..병원에서의 메세지...메타포?
항암을 해오다 내성이 생기고 그러면 약제 바꿔서 2차 3차 넘어가다..한 번은 응급실로 내원할 일이 있을 텐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은 여기서 항암중단 및 완화의료 얘기해주는 교수님 계시면 그 분 '착하고 솔직한'분으로 전 생각합니다. 환자입장에서는 오리혀 좋은 분이라는 얘기죠..
어떤 경우에는 환자가 그래도 교수진료 받고 싶어하니 외래를 힘들게 가면, 3주 1달 정도 약 처방만 해주면서 그냥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말 없이 혹은 다음 진료 떄 보고 항암결정하기로 하고...물론 좋아져서 다시 항암할 수도 있지만..제 생각 입니다만..이건 그냥 이제 그만 포기하시라라는 의미 입니다. 어쩌면 담당 교수도 맘이 약하고 슬퍼서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는 걸 수 도 있습니다. 여기서 선과악은 무의미하고 그냥 모두에게 어려운 순간 입니다.
보호자분이 그런 느낌이 들면 솔직하게 얘기해 달라고 하시고 그 답대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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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얘기 나오면 좀 어리둥절 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의식도 멀쩡하고 식사도 잘하고 괜찮은데 왜 호스피스 얘기를 꺼내는지...의사가 이유없이 그 얘기를 꺼내지는 않습니다. 호스피스 준비를 하시구요. 그렇지 않을 경우 끝까지 병원에서 항생제 처치만 받다가 급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