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습관이란게 무서운 것인데, 흔히들 얘기하는 사람 안 바뀐다. 고쳐 쓰는 거 아니라..이런 말들과 일맥 상통하는 측멱이 있다.
그럼 습관의 원인은 무엇일까? 습관도 의지이고 학습이고 기억이다. 그런 것들이 없는 그냥 물리적인 몸이 알아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분명 의식의 귀퉁이에 기대고 있는, 인간의식 활동의 일부이다.
흔히 습관을 얘기하곤 할 때는 보통 좋지 않은 습관이 주로 그 대상이다. 좋지 않은 습관은 원인이 있는데 대개는 지능에서 기원한다.
"좋지 않다" 하는 의미 자체가 좀 모순적이긴 한데, 일반적인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다..라는 의미다. 여기는 반드시 사회적 관계와 사회성이 연루가 되는데, 일번적으로 공통체에서 배척하는 행위나 행동이 자주 보일 떄 '좋지 않은 습과'이라고 얘기한다.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을 왜 할끼? 사회적 지능의 결여이다. 사회성 부족이다. 이건 병이다. 그런데 좋아질 수 있는 병이 아니다. 그렇게 태어난 것이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것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