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드는 생각이,
그도 저쪽에서는 받아주질 않으니 반대쪽에서 살아왔난 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괜찮은 집안에서 서울대 나오고 그랬으면 과연 그가 그렇게 살아왔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물론 100% 다른 길을 갔을 거라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최근 그의 행보를 보면 그도 결국 자기를 인정해주고 비빌 언덕이 있는 곳에서 소소한 자기 만족을 발판 삼아 그렇게 지내온 것이 아닌가.
어느 작가의 말이 생각이 난다.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인권을 사랑하고 정의를 사랑한 사람들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모두들 속터져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