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랫동안 소식을 전하지 않았던 친구들이다. 일부러 그랬다. 받지 않았다. 차례로 전화가 왔다. 받지 않았다. 힘들다. 어 암흑의 터널이 과연 끝나기나 할 건지..그떄까지 그들이 기다려 줄지 지금까지 그랬다...다 지나갔다..이 또한 지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