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면 좋겠다. 우선은 나는 그의 작품이 노벨상이 추구하는 보편적인 인간의 가치관을 함양? 머 이런 거 하고하고는 일단 거리가 조금 있다..이것은 어쩌면 인정하기 싫은 부분이기도 하지만..문학이 인간의 보편적 가치관만을 추구하고 묘사해야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그렇지 않은 것이 '문학으로서의 가치'를 더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그의 그나마 그럴싸하게 지켜온 고집의 상자가 부서지는 것이 싫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나름 자신을 잘 포장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류의 포장이라면 당연 그는 노벨문학상을 거부해야 할 것 인데, 또 그가 실질직으로 가져온 사회활동과 교류등을 참고하면 그럴 가능성은 거의 제로인데...여기서 모순이 발생한다.. 그리고 수상후에...노벨상 수상을 후회한다..나의 문학을 가둬버렸다..머 이런 소리라도 하면..다시 지곡한 모순이다.. 그를 시험에 빠지게 하고 싶지 않다. 그냥 나는 그가 그의 글을 써 나가고.. 독자에게 각각의 감동을 선사하고 한 번씩 공통괸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그런 정도의 하루키로 남아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