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그니깐 2010년대,,코엑스 오크우드 아래엔 일본인 부자가 운영하는 식당 혹 주점이 하나 있었다.
이름은 니꾸자가..일본식 감자 소고기 요리 이름이다.
튀김정식이 주메뉴였고 그외에도 몇 가지 메뉴가 있었는데 난 아나고 구이를 좋아했다.
일주일에 거의 1번 이상은 가서 밥을 먹거나 술을 마셨는데, 나중에는 사장님이랑도 제법 친해져서,,서비스도 많이 주시고..
그런데, 어느 날 부터 사장님이 나오지 않기 시작하더니,, 아들이 홀로 운영하던 가게는 문을 닫았가. 나가사키가 고향이었는데,, 그 뒤로 소식을 들을 수가 없다..
일본 야후를 뒤져 나가시키 튀김집을 찾아봤지만 실패...그나저나 난 그 사장님이 꼭 잘 지내고 계시길 기도한다.
강남역 소호정,,압구정 길손,,삼성동 간사이 오뎅,,니꾸자가, 압구정 위바.. 윈스인어블루문 좋아하고 자주 가던 집들인데..